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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여행 11] 천산산맥 설경 - 신강과 주변국의 젖줄

풀잎피리 2025. 12. 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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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얼에서 우루무치로 가는 비행기
천산산맥을 넘으며 내려다본 설경
신강과 주변국의 젖줄 파노라마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천산산맥


신강여행 11일차의 기대는 천산산맥 설경이다.
제발 창가 자리를 배정되길 바라고 바랐다.
티켓은 우측 창가이다. 앗싸~

작은 비행장에서 작은 비행기를 탔다.
폭이 좁아 모두 창가 자리이다.
기분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했는데 착오였다.
 
중국의 시간은 우리 보다 1시간 늦는데
그 넓은 땅이 모두 같은 시간대이다.
그러고 보니 신강은 우리와 3시간 30분의 차이이다.
 
 신강 어라얼 14:15 출발인데, 실제는 11:45분 격이다.
북동쪽으로 향하는 우측 창가는 정오 가까운 햇살에 비춘다.
창이 반사되어 천산산맥이 흐릿하다.
 
아!~ 반대 쪽이 명당자리구나 
햇빛을 가리며 촬영하는 마음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창가라는 이점은 있다.

천산산맥을 넘으며 설경을 내려다본다.
거대한 설산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천산산맥은 신강과 주변국의 젖줄이다.
 
빙하가 녹아 강이 되고 생물이 살고 사람이 산다.
그 젖줄의 시발점이 천산산맥의 설경이다.  
언제 이렇게 또다시 천산산맥을 넘을 기회는 있을까?
 
(2025-10-25)

비행기 궤적

 

휴게소의 멜론 맛

 

버스의 GSP

 
중국 당국의 감시망은 촘촘하다.
기사는 1일 5시간 운전에 한한다.
넓고 넓은 신강에서 여러 날을 버텨야 하는 이유이다.
 
버스에 탄 관광객은 가는 곳이 표시된다.
신강에서 중국인이 아니면 차량에 기름을 넣지 못한다.
작은 승용차도 중국인이 타야 기름을 넣을 수 있다.
 

타클라마칸 사막의 오아시스 어라얼

 

어라얼 대교

 

어라얼 풍경

 

옥수수 밭

 

목화 밭

 

백양나무

 

곳곳이 개발되고 있다.

 

어라얼 공항 가는 길

 

호양나무와 백양나무

 

수로(좌), 호양나무(우)

 

 

버스의 신강 안내지도

 

어라얼 공항

 

트렁크 14.7kg 통과, 보조받테리 통과

 

14:15 출발, 우측 창가 자리라 좋아했다.

 

우르무치행 7470 비행기 탑승

 

공항 옆은 사막

 

이륙 (동영상)

 

앗! 명당자리가 아니구나!

 

햇빛을 가리고 천산산맥을 내려다보다.

 

 

 

 

 

끝도 없이 펼지는 천산산맥의 위용이다.

 

우루무치 반대 쪽을 천산산맥 / 아래 구름 속이 우루무치이다.

 

우루무치 시내

 

우루무치 공항 도착

 

공항의 천산산맥 사진

 

공항의 카스 사진

 

공항의 이리 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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