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여행 11] 위구르 전통시장 - 양육점(羊肉店), 견과류, 신강국수
양육점이란 용어를 보니 양고기 주요 육류
위구르 전통시장 탐방과 견과류 등 구입하고
씹어먹는 신강국수 맛을 보았다.

신강여행 11일 차는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어라얼에서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짐을 버스에 싣고 잠깐 주위를 둘러보았다.
분수 옆 잔디밭에서 야생화를 찾는다.
여행의 끝 날을 아쉬움으로 달래며
익숙한 꽃, 낯선 꽃을 본다.
버스가 출발하여 위구르인들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에 들렀다.
관광객이 없는 위구르 전통시장 앞에는 경찰 초소가 있다.
사람이 많은 데는 무장 경찰, 사람이 적은 곳은 경찰 초소다.
중국의 어느 도시 어느 마을에도 경찰초소 또는 무장경찰이 있어
소매치기나 폭력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 일행도 안전하게 시장을 둘러보았다.
양을 잡는 모습이 보이는데, 양육점(羊肉店)란 간판이 이색적이다.
견과류 가게에서 견과를 샀는데, 젊은 위구르인이 참 성실하다.
신강에 유명한 국수를 사기 위에 국숫집에 들렀다.
점심은 신강 국수의 맛보기 우해 국숫집으로 갔다.
비벼 먹는 국수사리에 3가지 소스가 나와
한 번씩 맛보면서 국수를 씹는 듯 먹었다.
내 입은 맵지 않은 기본 소스가 제일 좋았다.
나는 간단한 단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요리 많이 나오는 것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다.
(2025-10-25 신강여행 11일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