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여행 9] 호탄박물관 - 타클라마칸 사막에도 옛날부터 사람이 살았다
신강여행 9일 차는 예정에서 호탄까지
4시간을 달리며 중국의 호황의 시간을 본다.
호탄박물관은 소수민족의 역사이자 중국의 먹이였다.

예청은 신장공로의 출발지이다.
신장공로는 신강 위그루와 티베트인 서장을 연결하는 도로이며
세계의 지붕인 파미로로 가는 길이다.
가이드에게 신장공로의 궤적을 부탁했다.
신장공로는 곤륜산맥을 넘어 티베트로 이어지고
우리는 곤륜산맥을 남쪽으로 바라보며 남강을 달린다.
달리고 달려도 이어지는 곤륜산맥이다.
그렇게 4시간을 달려 호탄에 닿으니 대도시이다.
중국에 오지는 없다라는 말을 실감한다.
타클라마칸사막 남쪽의 호탄은 실크로드의 중요한 거점이었다.
호탄박물관은 서역의 독특한 예술과 불교미술에 관한 유물이 많다.
호탄은 특히 곤륜산에서 생산되는 옥(玉)으로 유명하다.
호탄박물관의 유물을 보면서
긴 역사를 가진 위구르인들의 시간과
중국의 야욕으로 뻗친 흔적을 생각했다.
(2025-10-23 신강여행 9일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