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여행 5] 호양나무 보던 날 - 최고의 맛 기행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신강여행의 맛도 최고였다.
양고기 3종에 한국 반찬이라

신강 여행의 여행사 목표는 잘 먹는 것이었고
배식에 실패는 장수는 용서가 없다는 말로 대변한다.
이렇듯 여행 내내 잘 먹고 좋은 데서 잤다.
아침마다 커피 배달이 있었고
한국 반찬이 매끼 나왔고
매끼 술잔을 기울였다.
신강여행 5일 차는 특히나 양고기 요리가 최고였다.
느끼함이 전혀 없이 고소한 맛이 입맛에 맞는다.
외국 여행 중 맛본 양고기 중 최고의 맛이었고, 실컷 먹었다.
김치 국물로 밥을 비벼먹기도 했고
호사판 여행 맛이었다.
이런 만족감이 구경거리도 좋았다.
목화는 물을 많이 소비하는 작물인데
달리는 길가에 수없는 목화밭이 있었다.
천산산맥이 주는 풍요로운 풍경이었다.
(2025-10-19 신강여행 5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