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여행 3] 키질 화염천(열염천) - 물과 불이 함께 타오르는 경이로움
천연가스가 물 위로 분출하여 타고 있다.
원래 꺼지지 않는 불인데
관광객을 위하여 불을 끄고, 불을 붙이게 한다.

쿠처(库车) 에 와서야 본격적인 남강(南疆) 여행이 시작되었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화염천(火焰泉)으로 달려가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그야말로 자연이 만든 각양각색의 모양들이다.
이름 없는 차창 풍경 조차 아름다움 모습에 취하니
이름 있는 화염천은 얼마나 멋진 곳일까?
달리는 내내 기대 만땅이다.
희끗 희끗한 소금끼가 보이는 곳도 많다.
내륙 깊숙한 곳에 소금이 있다니
옛날에 이 곳도 바다였을 것이다.
화염천에 도착하니 안내판은 열염천(烈焰泉)으로 되어있다.
땅속의 천연가스가 분출하여 샘물과 함께 불이 타오르고 있다.
원래 꺼지지 않는 불인데, 관광객을 위하여 끄고 불을 붙이게 한다.
열염천 뒤의 토림으로 이동하는데 큰 길이 나있다.
아마도 본격적인 관광을 위하여 길을 뚫는 것 같다.
길 위에서 아내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었다.
길을 넘어 토림 속으로 들어갔다.
차창 밖으로 보았던 풍경들이 눈앞에 있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짧은 시간에 바쁘다 바뻐
(2025-10-17 신강여행 3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