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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여행 1일차] 인천 ~ 우루무치 ㅡ 하늘에서 보는 고비사막

풀잎피리 2025. 10. 2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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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강위구루자치구여행 (10/15~10/26)

첫날은 북경을 거쳐 우루무치까지 갔다.

하늘에서 보는 고비사막이 끝없이 이어졌다.

 

우루무치에 내린 최근에 내린 눈

 

 

꽃탐사여행과 가족여행만 하다가 8년만에 일반 관광여행으로 신강여행이다.

통영에서 추석명절을 쇠러 올 때 여행짐을 가지고 왔다.

명절이 길어 아이들이 오래 집에 있었고, 여행 전날 아버님 제사라 몸이 파김치였다.

 

그런데 우루무치에 눈이 많이 왔고 춥다고 하면서 주로 겨울옷으로 준비하라는 문자가 왔다.

이미 사전에 4:1(가을4, 겨울1)로 준비하라고 해서 짐을 꾸려 왔는데

갑자기 변경하니 난감했지만, 겨울 오리털 파카 1개가 있어 그냥 출발했다.

 

새벽 4시반에 예약한 콜택시로 수원터미널에 가서 공항버스를 탔다.

인천공항에서 북경을 거쳐 우루무치까지 가야한다.

다행히 트렁크는 항공사에서 이동하여 우루무치에서 찾는 것이었다.

 

북경공항에서 환승할 때 보조밧테리(삼성 정품)를 뺐겼다.

북경공항 핸드폰 충전소는 만원이었다.

간신히 충전 단자를 발견해 충전하며 지키는 처지가 처음부터 난관이다.

 

북경에서 우루무치까지는 4시간이라더니 5시간이 더 걸렸다.

고비사막과 천산산맥을 하늘에서 보는 깜짝 쑈가 하루의 피로를 풀어준다.

수원에서 새벽에서 출발해 우루무치에 일몰 시간에 도착했다.

 

우루무치 공항에서는 아내의 트렁크가 파손된 것이 발견되었다.

다행이 다른 트렁크로 바로 대체하여 주어 짐을 옮겨 담았다.

여행 출발 시부터 우여곡절을 많이 겪는다.

 

중국은 전국이 동일시간(우리와 1시간차)를 적용받는다.

그래서 중국의 서쪽 끝인 신강은 우리와 실제로 2시간30분 정도 시차가 있다.

그러다보니 신강의 아침은 새벽이고, 저녁은 늦게까지 환하다. 

 

(2025-10-15)

 

트렁크 빨간 레이블은 환승공항에서 직접 비행기로 옮겨싣는다는 뜻이란다.

 

아침은 제과점에서 빵과 커피로 때웠다.

 

이륙 대기

 

이륙(좌), 인천대교(우)

 

비행

 

기내 점심

 

북경 시내

 

북경 공항

 

핸드폰 충전(좌), 우루무치행 승선(우)

 

우루무치행 비행기 / 뒤로 백해서 이륙했다.

 

구름 바다

 

고비사막

 

구름

 

천산산맥

 

사막 같은 땅

 

우루무치에 내린 눈

 

우루무치에 내린 눈

 

우루무치 시내 (450만명 거주)

 

우루무치공항 일몰

 

트렁크가 실려간다. / 우측의 빨간 트렁크가 파손되었다.

 

버스를 타고 숙소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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