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여행] 공룡발자국 화석지, 해이준카페, 해맞이공원, 내산리 고분군, 송학동 고분군, 안뜰 코스모스밭
경남 고성 드라이브 여행길
공룡발자국은 바닷물에 잠기고
가야시대 고분군과 코스모스는 가을을 맞았다.

고성의 동쪽은 창원에 가깝다.
고성군 회화면, 동해면 드라이브길을 달린다.
바다와 어울린 아름다운 길이다.
회화면의 공룡발자국을 찾아가는데
바다에서 물고기들이 튀어올라 실눈을 뜨게 한다.
공룡발자국은 바닷물이 빠지며 서서히 눈을 뜨고 있다.
수까지깨가 노란 꽃이 피워 쭈그려 앉았더니
"이게 웬 떡이냐?"라 외치며 모기들이 달려들었다.
그 흔적이 작은 화산을 이루며 하루 종일 가렵다.
해이준카페에서 원두의 향기를 느끼는 커피를 마시며
투자와 취미의 범위에 관하여 생각한다.
볼거리 풍부한 카페에서 풍경도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내산리고분군의 풀밭에는 접근길도 없었는데
송학동고분군은 잘 다듬어져 고분 사이 산책길이 좋다.
작년 늦가을 풍경과 비교하며 사뿐사뿐 걸었다.
고성박물관은 공사 중이고, 고성 안뜰에 코스모스밭이 장관이다.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가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다.
육식공룡 티라노사이루스와 싸우는 공룡으로도 유명하단다.
"공룡나라 고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란 네비양의 말을 듣고
동부를 드라이브하며 본 고성의 풍경은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공룡시대, 그리고 석탄시대와 양치식물이 너울너울 춤을 춘다.
(2025-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