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습지범의귀 - 키르기스스탄 습지에 핀 북극식물
키르기스스탄 여행 첫날
반드시 찍으라는 노랑습지범의귀
다산과학기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북극 식물이란다.

외국의 꽃탐사가 주는 흥분과 호기심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국내에도 서식하는 야생화도 좋지만
한국과 관련있는 야생화를 보는 것도 더없이 즐겁다.
키르기스스탄 여행 첫날 수삼므르 습지에서 본 노랑꽃
처음 이름을 들어본 노랑습지범의귀
네이버 지식백과에 이름이 나와 깜짝 놀랐다.
다산과학기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북극 식물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다산과학기지(茶山科學基地, Korea Arctic Research Station Dasan)는
남극 세종과학기지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극지연구소이다.
노르웨이령 스발바르군도 스피츠베르겐섬의 니알슨에 위치한다.
노랑습지범의귀는 주로 습지에서 자라고, 드물게는 얕은 수렁에도 관찰된다.
스발바르 제도에서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스발바르 제도의 야생화 책이 나왔다는 의미가 크다.
과학에 있어서의 세계화이며
자연 생태는 자원이라는 인식을 보는 듯했다.
노랑습지범의귀가 뜬금없는 외국 야생화가 아닌 것 같은 이유이다.









국명 / 노랑습지범의귀
학명 / Saxifraga hirculus
분류 / 범의귀과(Saxifragaceae)
Saxifraga는 산의 둔덕, 중단을 뜻하는 라틴어 ‘saxum’에서 유래되었다.
다년생 초본으로 1개의 큰 꽃이 피며, 노란 꽃잎에 주황색 점이 있는 경우가 많다.
높이는 4~10cm이며, 군집을 이루고 잎 아래 부분에는 긴 적갈색 털이 있다.
꽃대 끝에 꽃이 피며, 꽃받침열편과 꽃잎은 각 5개이다.
꽃받침은 붉은색이고 활짝 핀 꽃잎보다 크기가 작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다산과학기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북극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