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외국의 야생화
설앵초 - 몽골과 키르기스스탄의 추억
풀잎피리
2025. 8. 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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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앵초의 예쁨은 꽃객의 마음이다.
국내에서도, 외국에서도 같은 마음
몽골의 기대를 키르의 만족으로

작년 몽골여행의 목표 중 하나는 설앵초 군락으로 보는 것이다.
그런데 기대에 쪽박을 찼고 흡수굴에서 몇 포기를 보았다.
그 아쉬움을 올해의 키르기스스탄 여행에서 흰설초로 설욕했다.
설앵초를 보는 마음에 비교하는 것은 아니라지만
작년의 기대가 워낙 컸기에 올해의 키르가 덕을 본 느낌이다.
설앵초는 앵초보다 작고 귀여운 꽃이다.
제주탐사를 기대하며 가야산을 오르는데
반가운 설앵초가 나의 첫 만남이었다.
그 추억으로 제주의 추억과 얼킨 설앵초의 외국 버전
같은 모습에도 다른 환경이 만든 설렘의 야생화이다.
키르기스스탄의 꽃섬의 설앵초는 나의 환상이 연결된다.
잠시 잠깐의 환희가 만든 키르의 선물이다.
폭염에 찌든 마음에 설앵초의 미소가 위안되는 저녁
몽골과 키르기스스탄의 추억으로 넘기며
환호했던 순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달린다.
1. 몽골의 설앵초










2. 키르기스스탄의 설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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