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외국의 야생화
갯봄맞이 - 키르기스스탄에서 반갑게 보다
풀잎피리
2025. 8. 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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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갯봄맞이
달리다가 멈췄다.
꽃 한 송이의 미소가 보인다.

키르기스스탄에서 남가새를 보더니
이번에는 갯봄맞이를 보았다.
갯봄맞이도 바닷가의 습지에서 자란다.
이렇듯 키르기스스탄은 과거 바다였음이 확실하다.
서울에서 포항까지 가서 보았던 갯봄맞이
이번에는 통영에서 키르기스스탄에 와서 갯봄맞이를 본 것이다.
한 송이 꽃이라도 반갑기 그지없다.
남들은 손바닥난초에 환장하며 달려갔지만
나는 풀밭의 작은 꽃 한 송이에 취했다.
통영에서도 포항에 가서 갯봄맞이를 보았었다.
키르기스스탄에서 어떻게 내 눈에 띄었을까?
우리 야생화의 반가움이 풀밭에 내려앉는다.


국명 / 갯봄맞이
학명 / Glaux maritima var. obtusifolia Fernald
분류 / 앵초과(Primulaceae) 갯봄맞이속(Gl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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