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여행, 야생화/야생화
상산(常山) - 송장나무라고도 부른다
풀잎피리
2017. 5. 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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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상산이다.
구례에서의 아쉬움이 싹 가신다.
지난해의 열매, 암꽃, 수꽃 모두 보인다.
향기를 맡고 잎도 씹어본다.
진한 향을 풍긴다.
옛날 집에서 지내는 장례 때
시체의 냄새도 없애 주어
송장나무라고도 부른다.
화장실 냄새도 희석시켰단다.
(2017-05-03)
상산
지난 해의 열매
열매는 대부분 4쪽이나, 2쪽, 3쪽도 보인다.
수꽃
암꽃
암꽃과 지난 열매
수꽃과 으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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